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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건강관리


2017년도 이제 약 5일밖에 남지를 않았는데요. 연말분위기가 한창인만큼 연말 술자리들이 약속되어있으실겁니다. 또 신년에는 신년회한다고 술자리들이 조금 있을텐데요.


술을 많이 먹고나면 숙취는 피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 분해효소를 만들어내는데, 이 분해효소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신경을 자극하여 구토,어지러움증등 일명 숙취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속을 달래시는데요. 그 중 잘못된 2가지 방법인 '해장술'과' 해장커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장술

숙취는 앞서 말했다시피 우리 몸에서 만든,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숙취를 달랜다고 해장술을 먹는건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미친짓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효과를 보셨다구요?


해장술덕에 숙취가 가라앉고 정신이 맑아졌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건 그저 다시 취기가 돌아 속이 불편한걸 못느끼게 되는 것 뿐이랍니다.


아침마다 해장술, 술을 찾는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볼만하다고 합니다.






커피
술마신 뒤 숙취를 달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커피인데요. 커피는 카페인성분 때문에 각성효과도 있기때문에 숙취해소에 커피가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인데요. 알코올을 분해할때 필요한 성분 중 하나가 바로 물인데, 술을 마신 후 급격히 갈증을 느끼는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그런데 커피는 몸의 수분을 배출하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게 됩니다. 따라서 알코올로 인하여 탈수된 몸에 수분을 더 빼앗아간다면 오히려 숙취에 방해가 됩니다.